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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onored + DLC





최근에 웰론즈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된 디스아너드

결국 못 참고 지름, 또 세일 하길래.. 얼마에 샀더라?





쥐 전염병 때문에 옆나라 갔다온 코르보






내 딸





이 새끼들은 뭔 죄다 대머리냐





여기도 빠박이 저기도 빠박이






재회의 기쁨을 누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습격당함





여보 ㅠㅠ!





속수무책으로 당한 코르보






누명 뒤집어쓰고 게임이 시작된다

ㅎr.. 아직도 뽕이 안 빠져서 타이틀 스샷 보니까 벅차오르네





익명의 도움을 받아서 탈옥함

아, 하드 모드이고 일단은 로우 카오스로 플레이





이 쥐들을 조심해야 하는 게, 몇 마리 있을때는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단체로 있으면 회까닥해서 사람을 공격한다

뼈라도 추리고 싶으면 쥐를 조심하자





서로 부둥켜 안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감염자들





조력자를 만나러 가는 길






좀 된 게임인데도 그래픽이 나쁘지 않다

사실 유튜브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구려보였는데 직접 플레이하니까 좋음





개눈 아웃사이더

렌즈 직경 작은 걸로 쓰세요, 아저씨





아웃사이더와 조우한 꿈속에서

코르보의 가책을 보여주는 편지





쥐새끼가 뭐 이렇게 크다냐





붙잡혀있던 조력자 마틴, 얘도 좀 있으면 벗겨지겠네





선남선녀 커플





슈퍼문 발견

현실에서 못 보니 게임에서라도 보자





역시 내 딸이라 똘똘해





변태 응징

다 늙어서 진짜.. 역겹다






귀여워...




이 아웃사이더란 놈, 신 같은 존재인 건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다





에밀리가 그려준 내 초상화

그림 실력이 수준급이다





가면에 혓바닥이여? 얘도 개또라이임





그리고 익명의 편지라지만.. 내용을 보면 발신자를 알 수 있음

나는 이해가 안 간다, 평생 어떤 변태새끼한테 갇혀 사는 것보단 그냥 죽는 게 낫지 않나?

이때는 도전과제도 진행 중이라 어쩔 수 없이 살렸지만.. 그게 더 잔인한 건데 감사인사를 받을 줄이야





묵묵히 할일을 하는 샘






에밀리의 앞길을 방해하던 악의 무리를 전부 무찌른 밤

이 조력자 놈들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음






독약 먹고 강에 버려짐 ㅋㅋㅋ 코르보야... 너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뭐냐





내 여보를 청부살해한 다우드에게 건져짐

얘도 참 이상한게 죽일거면 그냥 죽이든가, 무기만 뺏고 죽이지는 않는다

그덕에 무기 찾아서 탈출함






에밀리가 그려놓고 간 코르보의 얼굴





첫 고스트 ㅋㅋ





요새가 되어버린 등대





진짜 내 딸이라니까






등대 꼭대기로 올라왔더니 ㅋㅋ 다 죽이고 지 혼자 살아남았음

쟤도 제정신이 아닌 게, 죽은 시체들한테 주절주절 자기 변명과 포부를 늘어놓음

근데 그게 죽은 사람한테 얘기하는 태도가 아니란 말이야..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다





이번에도 도전과제를 위해 기절시키고 끝













해피엔딩 봤음

근데 정말 디스아너드 2를 위해 이런식으로 엔딩을 낸 걸까? 엔딩이 이따위라 실망한 사람들도 많다

나는 로우 카오스 엔딩은 이미 여러번 봐서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엥스러운 건 사실





그래서 베리 하드로 하이 카오스 루트를 탔다





하이 카오스래봤자.. 그냥 다 죽이는 거임

플레이 전에 하이 카오스 어쩌고 하는 영상을 하나 봤는데, 컵 깨고 난리침

근데 그럴 필요 없고 걍 냅다 뛰어가서 한놈씩 죽이면 지들끼리 난리나서 하이 카오스 됨





에밀리의 그림이 바뀌었다

즐비한 시체들을 밟고 서있는 코르보





이건 마찬가지로 뒤통수 맞았을 때

사뮤엘이 나한테 처음으로 혐오감을 표출하는 씬이다

그리고 술집에 들어섰을 때 에밀리가, 오늘은 몇 명이나 죽였냐며 차가운 표정으로 묻는 것도 인상적이었음





코르보를 바라보는 에밀리의 시선





로우 카오스에서는 살아남았던 인물이 하이 카오스에서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마지막 미션을 위해 코르보를 등대에 데려다준 사뮤엘

이전까지의 미션들과는 다르게 아주 적대적으로 나오는데 나한텐 엄청 충격적이었다 ㅋㅋ

그래서 죽임


ㅎ 진짜 그래서 죽인 건 아니고 이때 플레이가 아무리 무고한 사람이라도 죄다 죽였던 플레이라서...





마틴은 들어서자마자 죽이고, 겨우 찾아온 팬들턴

근데 벌써 총 맞았음, 여기서도 에밀리가 내 딸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사가 나온다






주절주절 떠들길래 다 듣고 죽이려 했는데, 갑자기 '그래도 내가 마틴보다 오래 살았다!' 이러더니 뒤짐

위에서 사뮤엘 죽이고 말했듯이.. 이번 루트에서는 꼭 내 손으로 모두를 죽여야 한단 말임..





결국 세이브 다시 불러서 입털 때 그냥 죽임





에밀리와 해블락이 있어야할 곳에는 피만 잔뜩







아주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해블락이 에밀리를 잡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에밀리를 구하냐 마냐에 따라 엔딩이 두 개로 나뉜다

여기선 에밀리를 구하지 않았음






ㅋㅋㅋ 사뮤엘 내가 죽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사뮤엘을 죽이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바다에서 큰 파도를 만나 죽는 걸로 알고 있다






지가 안 구해놓고 명복을 비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 ㅋㅋㅋ







이번엔 구했다






하지만 에밀리의 인성은 구하지 못했어.....

에밀리의 마지막 표정이 인상 깊은 씬이었다









그래도 뭐 무난하게 끝남

아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내가 소콜로브와 피에로를 죽이지 않았다면

하이 카오스 엔딩에서 전염병을 치료하는 결말이 나오나?

소콜로브만 죽였는데.. 왜냐면 피에로는 나를 너무 많이 도와줘서 그냥 살려줌

나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란 증거이다





그리고 던웰 탑 챌린지 하다가 때려침

지금 스팀 도전과제도 이 챌린지 과제만 남았다..



내가 100퍼 찍고 플레이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자신이 없어... 이 챌린지 과제는......................





자 본편을 끝냈으니 DLC 차례





본편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상하게도 다우드는 재스민을 암살하고 엄청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흥미로웠던 부분

세 사람이 자객들의 습격을 받을 때 밑에 있던 병사들이 반응을 하지만..

로얄 스파이마스터가 그런 병사들을 가로막는다...


근데 이 자식들은 이래놓고 '코르보가 재스민만 안 죽였어도' 타령을 한 거야?





코르보와 마찬가지로 보이드에서 이상한 편지를 주운 다우드





그러게 왜 죽였어





DLC는 이렇게 중간중간 일러스트와 나레이션이 등장한다

난.. 일러스트 처돌이이기 때문에 아주 마음에 들었다

게임 중간에 이런 일러 넣는 거.. 너무 좋아






살아있는 고래!!!!!!

더 많은 기름을 뽑아내기 위해 억지로 살려놓은 거임

옆에 레버를 내리면 고래를 고통없이 보내줄 수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레버를 작동시키려면 고래 기름을 끼워넣어야 한다..





ㅋㅋ 마음에 드는 대사

만약 내가 어딘가에 숨어있었다면 저 대사를 쳤을까?







이번에도 로우 카오스 먼저, 제일 믿었던 부하에게 배신당한 다우드

하지만 결국 부하가 사실을 털어놓으며 다우드의 판결을 기다린다

도전과제를 위해 살려줌






이건 하이 카오스

와 근데 얘네 진짜 ㅋㅋㅋㅋ 잔인하게 죽인다

저 긴 칼을 몸 속으로 주욱 밀어넣는데, 그때 포로들이 바들바들 떤다..

보는 내가 다 아픔






무서운 괴물에겐 어떤 끝이 기다리고 있나?





DLC는 다우드의 시선으로 이루어져있다

재스민을 죽이고 힘들어하던 다우드에게 아웃사이더가 나타나 '딜라일라'라는 이름을 알려주는 걸 기점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다우드 목소리도 나옴 ㅋㅋ 코르보는 목소리 없었는데





내가 아웃사이더를 잘 모르겠다고 한 이유

의중을 모르겠음.. 평화를 원하는 건지, 아니면 혼돈을 원하는 건지

아웃사이더라는 이름답게 그저 지켜보는 자라면, 왜 다우드한테 딜라일라의 이름을 알려준 걸까?





거리에선 갱단끼리 전쟁을 하고 있다





얘는 걍 대화용 엔피씨인데

옆에 ㅠㅠ 에밀리가 그린 엄마의 초상화가 귀여워서 찍음





이 시기에 이런 연명치료가 가능했다니 ㅋㅋ 놀랍네

판타지라 그런 건가, 아니면 진짜로 가능했나.. 무지해서 모르겠네





딜라일라의 조각상






중요한 순간에 자꾸 등장해서 떠드는 아웃사이더

빠질 거면 완전히 빠지든가; 애매하게 굴고 있어






로우 카오스 루트이다

딜라일라는 에밀리의 육체를 통해 던웰을 통치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 과정에 꼭 필요한 게 에밀리의 초상화이다

그림을 바꿔치기하면 딜라일라를 죽이지 않고도 엔딩을 볼 수 있음








바로 이렇게! 저 멍청이는 왜 보이드를 그림으로 그려서 ㅋㅋ









로우 카오스에서는 코르보가 다우드를 살려주고 끝이 난다

코르보 입장에서는 정말 대단한 결정 아닌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죽인 암살자인데






이건 하이 카오스

딜라일라를 죽였다, 구글링했을 때 딜라일라 어떻게 죽이냐는 글이 있어서 어렵나.. 했는데 전혀..

그나저나 에밀리 그림 너무 예쁘다.. 저런 화풍을 가진 화가가 또 있을까? 궁금하네





하이 카오스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다우드

네 죗값이라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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