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샀다! 쿠폰 먹여서 2만 얼마에 삼
캐릭터 죽는다는 말에 좀 고민하긴 했지만 QTE가 전부인 게임엔 이런 위험 요소가 필요함
안 그러면 지루해 뒤짐
어쩌면 부담스럽기까지한 클로즈업 샷
스샷의 왼쪽 관자놀이를 보면 울퉁불퉁한 피부표현까지 아주 섬세하게 만들어놨다
얼굴 비대칭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세심함
코너의 첫 미션
게임 엔딩까지 보고 포스팅을 하는 건데, 코너가 제일 재미있었음
QTE가 제일 많음 ㅋㅋ 아무래도, 전투도 제일 많고
스토리를 전부 배제했을 때
카라가 제일 지루했다
아 그리고 미리 말하는데 내 코너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ㅋㅋ 내 성격대로 골랐드만 ㅎr..
그래도 굿엔딩을 위해 몇몇 선택은 나름 내 의견과 반대되게 골랐는데
엔딩에서 코너가 행크 죽였잖아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첫 등장부터 완전 내 스타일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는 게 진짜 마음에 들었음
할 일은 반드시 해낸다가 모토인 것도 좋았고
나 일도 개잘하잖아 ㅎ
그나저나 자꾸 나보고 일 진~짜 못하게 생겨서 엄청 잘 한다고 하는데
일을 진짜 못하게 생긴 건 어떻게 생긴 거냐
탕야 탕야
순진한 새끼
그러게 왜 나를 믿었어
아 진짜 안드로이드들 그냥 다 쏴서 죽일걸
굿엔딩 본다고 노력한 보람이 없구만
안드로이드들 때문에 직업 잃고 길거리에 나앉은 사람들
재기불능 → 마약
노답새끼
눈탱이 맛간 거 ㅋㅋ
아 진짜 개싫다~~~
마 나 살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났냐
카라도 로봇 플레이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무표정이 생각보다 엄청 매력있음
근데 이 여자애는 어디로 간 걸까
엄마가 데려갔나
앨리스를 학대하는 토드
그 모습을 계속 목격하게 되는 카라
뿌듯
근데 후반부에는 그냥 내 마음대로 플레이해서 퍼센테이지 엉망됨
굿모닝 아빠
ㅋㅋㅋㅋㅋㅋ 아 잭슨
디비휴 엔딩까지 봤는데도 나한테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잭슨으로 보인다...
지금은 나이가 좀 들었고, 디비휴도 나이 들고 찍은 거지만
젊었을 때는 맨들맨들하니 잘 생겼었다
그아에서도 병원 이사장이라 연설하고 이런 장면이 좀 나오는데
디비휴에서도 연설하고 이러니까.. 오버랩 되는 장면들이 있어서
제대로 집중 못하고 잭슨, 잭슨거렸던 거 같음
여기서도 이렇게 주사놓고 앉았으니 내가 집중을 하겠냐고
인테리어 너무 예쁜데 너무 그래픽 같음
디비휴가 배경을.. 진짜 못 뽑았다
아무래도 인물에 집중하다보니까 그런 거 같긴 함
레데리가 심즈4라면 디비휴는 심즈3 같은 느낌
다시 말해, 레데리는 인물이랑 배경이 온전히 하나로 인식되는 반면에
디비휴는 인물이 배경에 살짝 얹혀진 걸로 보임
마커스야 사람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만족을 하는 걸까
이 정도로 인물 뽑아줬으면 됐지......
그래........................
근데 이 위화감은 진짜 ㅋㅋㅋㅋ 배경 뭐냐고 ㅠㅠ
전작인 비욘드 투 소울즈는 안 이랬던 거 같은데...
이전 포스팅에서 찾아왔다
비욘드 투 소울즈는 인물도 그렇게 사실적인 게 아니라 그랬나봄
상처 받은 찐아들과 그걸 바라보는 나
누가 망나니처럼 살으래?
거울 중독
아 근디 만약에 진짜 이런 날이 오면 난 어쩔까
일단 생산은 중단하고.. 지금 있는 애들만 대우해주면서 살아야겠지...
죽지도 않는 애들이니 계속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고..
근데 지들이 공장 차려서 만들면 어쩜? 거의 영생을 사니 돈도 다 가져갈 거고...
아니 도대체 저보고 어쩌라는 거예요!!! ㅇ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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